애니레프트는 Any(어느,어떤) + Left(남는것)의 힙성어로
남는 것이 어떤 것이든 남는 것으로만 보지 않겠다는 가치를 담아
쓰레기를 버리는 새로운 방법에 대해 고민합니다

애니레프트의 새활용은 자재 수거부터 세척, 해체, 재단까지 직접 진행합니다
수거 : 사용될 자재를 수거합니다
세척 : 세척이 필요한 자재는 사용 가능하도록 세척 및 세탁합니다
해체 : 원단화 작업을 위해 효율적인 면적을 계산하여 해체합니다
재단 : 버려지는 면적을 최소한으로 재단합니다
제작 : 애니레프트의 새활용 제품으로 제작합니다

애니레프트의 새활용 자재 : 과점퍼, 유니폼, 폐의류, 현수막, 잉여원단
이 외에도 애니레프트는 사용 가능한 자재를 지속적으로 확장시켜나갈 예정입니다